보습으로 항상 fresh 한 피부!

닥터수는 저에게 정말 저에게 필요한 존재랍니다!

여러분께도 소개해드릴께요. ^^

 



제일 처음 어디서 사용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먼저 집에서 사용해 봤답니다.

화장을 하기 전에 머리 말리면서 라든지

메이크업 중간중간에 해주면 너무 좋더라고요

 

화장을 굉장히 잘 먹게 해주는 마법의 도구인 것 같아요 ^^

하지만 집에 있는 시간 보다 회사에 있는 시간이 훨씬~길기 때문에

조금 더 효과를 많이 보려면 회사에 가져가야 할 거 같아서

3일 후부터는 회사에서 사용해 보았어요

 

 

 

 저의 우측 에 닥터수가 배치되어있어요.

아무리 회사에 식물이 많아도 너무나 건조하더라고요

그래서 가습기를 사야 하나?? 정말 고민도 됐었는데..

 

피부가 자꾸 붉어지고 너무 건조해지니 수분크림 가지고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거든요.

음이온만 나오는 C코스를 아침에 출근 해서부터 퇴근까지 켜놓고 있는데

사무실 공기도 상쾌해 졌고 얼굴 건조함이 줄어들었어요.


 

 

닥터수에서는 나노 사이즈의 미세한 수분 입자가 나오는데요.

아주 작기 때문에 피부 속까지 침투해서 보습 효과를 볼 수 있어요. ^^

 

이 때 수분은 고온이라서 사용할 때는 20센치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해요.

며칠 사용해 보니 20센치 이상의 거리감은~확실히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어디가 좋을지하루하루 번갈아 가면서 위치도 바꿔 보고~사용하고 있어요.

얼굴로 직접 오면 좋을 것 같아서 정면에 두어보고

약간 측면에도 자리 배치 해봤어요.

 


 

닥터수 프로그램 중에는 A/B/C 세가지 코스가 있어요.

제품에 바로 스티커가 부착되어있고

그날 그날에 따라 사용하면 된답니다.

 


  

처음엔 음이온바람이 살짝 춥게만 느껴졌는데

이제는 너무나 신선해요 ^^

거기에 아로마 오일 한 두 방울만 ~톡 하고 뿌리면

사무실 전체로 은은함이 감돌아서 너무나 좋아요~

회사 올 때 마다 피부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이제는 한 결 편하고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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