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들은 회사에서 직장 생활하랴 집에서 아이 돌보랴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닌데요 제대로 쉴 수 없는 워킹맘들을
기운 나게 하는 것들이 있다고 해요 이 더운 여름날 지친 워킹맘이
마음 속을 시원하게 해 줄 것들, 뭐가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에메랄드 색으로 예쁘게 래핑된 버스는 보건복지부와 롯데백화점에서
주관하는 '맘이 좋은 방' 버스라고 해요 워킹맘들 사이에서 사랑방 버스라고
불리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요 워킹맘들이 업무 중에 잠깐씩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찾아가는 출산장려버스라고 하네요
예비맘 혹은 워킹맘이라면 누그든지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사랑방 버스 안에는 발 마사지 기계와 향기 테라피 등을 구비하여
워킹맘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버스 안 쪽에는 작은 상담실도 마련되어 있어 산부인과 의사와
간호사가 기초진단과 심리상담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맘이 좋은 방' 버스는 을지로 입구역, 역삼역, 가산디지털단지, 광화문,
여의도를 하루씩 돌아다니면서 워킹맘들의 휴식처가 되어준다고 하네요
두 번째는 사내 어린이 집인데요 육아와 직장 사이에서 갈등하던
워킹맘이 결국 직장을 관두게 되는 일이 많아지면서 사내 어린이 집과
같은 시설을 만들게 되었다고 해요 사내 어린이 집은 오전 9시에서
오후 7시까지 하는 일반 사립 어린이 집과는 달리 오전 8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운영하여 일의 특성상 야근이 잦은 워킹맘이라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보육비를 정부와 기업에서 보조해주기
때문에 일반 사립 어린의 집의 70% 수준 밖에 비용이 들지 않는다고 해요
이렇게 여러 장점이 있는 사내 어린이 집은 워킹맘들이 더 이상 육아 때문에
그만두는 일이 없어 결과적으로 회사 입장에서도 이득이라고 합니다

요즘엔 KT텔레캅 스마트가드 서비스와 같이 실시간으로 영상확인을
할 수 있는 보안서비스도 워킹맘에게 기운을 북돋아 주고 있는데요
어린이 집 같은 시설에 맡길 만한 상황이 안 되는 워킹맘은 대개
베이비시터나 아이돌보미 같은 서비스를 하죠 하지만 이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면서도 워킹맘은 아이를 보고 싶은 맘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곤 하는데요 이런 워킹맘들에게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영상확인이 가능한 KT텔레캅 스마트가드와 같은 서비스가 위로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KT텔레캅 스마트가드와 같이 무인방범, 침입감시는
물론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영상확인과 원격제어를 할 수 있다고 해요
KT텔레캅 스마트가드와 같은 보안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보안서비스는 아이가 베이비시터와 같은 아이돌보미와도 잘 지내는지
지켜볼 수 있어 KT텔레캅 스마트가드 서비스와 같은 보안서비스가
워킹맘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직장과 육아사이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워킹맘에게
워킹마마 사랑방 버스, 사내 어린이집, KT텔레캅 스마트가드
서비스와 같은 보안서비스가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겠지만
때로는 사랑방 버스, 사내 어린이집, KT텔레캅 스마트가드와 같은
이러한 서비스들이 워킹맘에게 기운을 북돋아 주는 활력소가
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나요?
우리 모두 기운내서 육아! 직장! 가정!에 충실하자구요 ~^_^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