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에 대한 오해와 진실(구강청결제,구취예방,커피,껌,양치질) 건강한 가족

 

얼마전 신문기사를 보니, 구취에 대해  우리가 잘 몰랐던 것들에 대해 나오더라구요

저도 사실 구강청결제를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이것이 구취예방에는 별로 효과가 없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입냄새에 대해 잘 몰랐던 사실에 대해 한번 정리해봤어요!

 

이것이 제가 본 신문기사의 메인뉴스 였는데요,

우리가 아는 것과 달리 실제로는 구강청결제를 쓰면 오히려 구취가 더 날수도 있다고 해요!

이는 구강청결제에 일부 포함된 알코올 성분때문이라고 합니다~

구강청결제의 알코올로 인한 구강 겅조 현상이 구취를 심하고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알코올 성분이 구강청결제에 쓰이는 이유는 상쾌한 느낌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인데,

이게 오히려 구취를 유발한다니 놀라운 사실이네요!

시판되고 있는 대다수의 구강청결제에는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지만

표기기준이 마땅이 마련돼 있지 않아 알코올 성분 표기가 된 제품은 찾기가 힘들다고 해요

앞으로는 습관처럼 쓰던 구강청결제 사용을 줄여야 겠네요!

 


흔히들 커피를 먹으면 입냄새가 많이 난다고 생각하시는데,

실제로는 그 반대라고 해요!

블랙커피 속에는 구취를 억제해주는 성분이 있어서 오히려 구취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우리가 커피를 마시면 입냄새가 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커피 속의 크림성분이 입냄새를 유발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커피를 좋아하는 저에겐, 너무나도 좋은 소식이에요ㅎㅎ

 

 

저도 어디선가 의외로 여자가 남자보다 입냄새가 더 많이 난다 라고 들었던 적이 있는데

이 역시 사실과는 다르다고 하네요

사실은 남자가 여자보다 입냄새가 날 가능성이 더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남자는 술과 담배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죠

술을 마시면 입안이 탈수가 되어 구취가 날 가능성이 높고 비위에 습열이 쌓여

구취가 심해진다고 해요

실제로 입냄새 때문에 병원을 찾는 사람들은 남자와 여자가 8:2로 큰 차이를 나타낸다고 해요

 

 

물론 양치질이 구취를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인 것은 확실하지만,

그 효능은 일시적이에요

구취의 원인을 확실히 알지 못한다면 양치질을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양치 후 30분 이후에는 구취가 다시 나타난다고 해요~

양치질은 일 2회 이상 바른방법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 양치를 할 때 백태까지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 닦을 시간이 없거나 여건이 안될때 사람들은 흔히 입냄새를 없애기 위해

껌을 많이 씹곤 하죠! 저도 자주 그렇게 하는데,

이것 또한 잘못된 상식이라고 해요!

세계구취학회 회장인 애과키 교수에 따르면,

껌을 씹을 때는 껌에서 나오는 향기가 일시적으로 입냄새를 가려주는 것일 뿐

입냄새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것과는 상관이 없다고 해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구강청정제도 강한 냄새로 인해 일시적인 현상일 뿐

입냄새를 분해하지는 못한다는 사실! 명심해야겠네요!

 

 

우리가 알지 못했던 건강상식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흔히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사실도

가족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주부의 입장에서

한번 더 따져보고 생각해보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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