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한강공원]여의도 나들이&한강에서 자전거타기(여의도공원,여의도 갈만한곳,한강 자전거) 생활의 달인

주말에 여의도 한강공원에 남편이랑 친한 동생이랑 같이 나들이 다녀왔어요~ㅎㅎ

오랜만에 같는데 너무 좋더라구요^_^

비온다고 했었는데 다행이 비도 안오고, 안개만 껴서 날씨도 그렇게 춥지 않고 넘 좋았어요

 

 

다들 돗자리 깔꼬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더라구요

우린 돗자리는 가져가지 않아서 좀 부러웠답니다~

 

 

낙엽이 떨어지고 아무도 앉아있지 않은 벤치가 쓸쓸해보여서

한 번 찍어봤어요! 다시 봐도 뭔가 쓸쓸해 보이네요

 

이건 너무 예뻣던 보라색 꽃이네요~!

꽃한텐 미안하지만 꽃 한송이씩 꺾어서 귀에 꽂고 인증샷~ 한번 찍엇어요ㅎㅎ

 

이렇게 산책 겸 좀 걷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자전거를 탓답니다

# 자전거 요금 : 1인당 3,000원(1시간), 1시간 초과될 경우 15분당 500원씩 추가요금

아 그리고 자전거 빌리실때 신분증도 맡겨야 하니 유의하세요!

오랜만에 자전거 타니 너무 좋더라구요 강바람 쐬면서 자전거 타는 그 자유로운 기분이란~

남편이랑 데이트 하는 기분도 들어서 더 좋았어요

 

열심히 1시간 넘게 자전거를 타니 이제 슬슬 힘들어지더라구요ㅎㅎ

그래 근처 편의점에서 간단히 간식을 좀 먹었어요

여의도 한강공원에 있는 편의점은 다 2층짜리에 카페까지 갖추고 있더라구요^_^


편의점에서 좀 쉬고 있는데 놀이터에 시소타는 너무 귀여운 아기와

혼자 낑낑대며 열심히 네발자전거를 타고 있는 아이를 보니까

집에 있는 아들,딸이 너무 생각나더라구요~같이 올껄 그랬어요!


그리고 오리배도 타보고 싶어서 주변을 계속 어슬렁 거렸는데

저녁되니까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그냥 포기했답니다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들린 곳! 이대로 집에 가긴 너무 아쉬워서

'빛의카페'라고 하는 공원 안에 있는 예쁜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 하고 갔어요

달콤한 케익도 한조각 먹구요~ ^_^

 

 

암튼 자전거도 타고, 산책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이래저래 오랜만에 여유도 느끼고 너무 행복한 나들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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