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석이란 담즙 내 구성성분이 담낭이나 담관 내에서 응결 및 침착되어 형성된 결정성 구조물을 말합니다. 흔히 담석은 성분에 따라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 담석과 색소성 담석으로 크게 나뉩니다. 콜레스테롤 담석의 경우는 비만, 여자, 다산 등에서 자주 발생하며, 갑자기 체중을 많이 줄인 경우도 잘 생긴다. 반면에 색소성 담석 중 흑색석은 만성 간질환의 사람들에게 흔하고, 갈색석은 기생충 감염이나 세균감염과 관련이 깊습니다. 담석은 수가 많아졌다거나, 담석의 크기가 아주 큰 경우, 혹은 담낭 벽이 두꺼워진 경우 등은 증상이 없더라도 담석을 제거해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러한 담석예방 을 위해서는 한식으로 밥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끼니마다 밥과 3~4가지 반찬을 골고루 먹어줘야 합니다. 물론 많은 양을 섭취해도 담석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도록 적당한 양의 식사를 하고 결식하지 않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블랙커피의 카페인은 담낭을 수축시켜 담낭 형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하루 적당량의 커피를 마시는 것도 담석예방 에 도움이 된답니다.

 












요로결석이란 신장과 요관, 방광에 이르는 요로에 생기는 돌로 흔히 요석이라고도 합니다. 요석은 요로에서 수산염의 농도가 높아졌을 때 생기고 칼슘 성분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요석도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콩팥 등에 생기는 상부결석은 옆구리 통증과 함께 혈뇨가 나오고, 방광 및 요도 등에 생기는 하부결석은 배뇨통과 배뇨곤란을 겪게됩니다. 담석이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반면에 요석은 여성보다 남석의 발생 확률이 두 배 정도 더 높으며 소변을 통해 흘러나옵니다. 요석의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섭취가 중요한데요. 항간에는 맥주를 많이 마시면 요석에 좋다는 속설도 있는데, 실제로 결정의 크기가 매우 작은 경우에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 경우에는 가량의 맥주를 마셔 소변량을 늘리면 경우에 따라 요도를 타고 외부로 배출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우 현저하게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맥주보다는 수분의 섭취를 늘려 예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요석을 예방할 수 있는 다른 방법으로 육류나 염분의 과다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있습니다. 염분의 과다섭취는 칼슘뇨를 유발하고 구연산의 배설을 감소시키기 때문인데요. 이와 같이 염분이 많은 식품으로는 냉동식품, 생선이나 육류의 캔류 가공식품, 피자, 김치, 간장, 피클, 된장, 고추장, 햄, 소시지, 베이컨 등이 있으므로 요석예방을 위해서라면 가급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석은 타액선에 침입한 작은 이물과 세균 등이 탄산 칼슘, 인산 칼슘 등과  함께 석회화 돼 침착한 것으로, 현재까지는 음식물의 종류와 양과는 특별히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타석의 증상은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게 되는데, 일정 크기 이상 커지면 음식을 섭취할 때 때때로 붓고 구강 아래 또는 턱 아래로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타석은 염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 빨리 염증을 억제하는 치료가 중요합니다. 치료를 미루고 타석증을 그냥 방치하게 되면 침샘 전체 뿐 아니라 치아를 비롯한 구강 전체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답니다. 이러한 타석증을 미리 예방하려면 평상시 꼼꼼한 양치질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또 적당한 식사로 침의 점도가 증가하지 않도록 하여 침이 정체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