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피부관리를 위한 셀프 케어 홈메이드 감자팩♥ 엄마의 화장대



아.. 요 며칠 비도오고 날씨도 흐려지고 찝찝하길래
밖에 나갈 때 아무것도 안바르고 방심하고 지냈더니 
피부가 푸석푸석한게 영 안좋더라구요 ㅠㅠ

찾아보니 감자팩이 그렇게~~ 좋다고 해서 해봤습니다!!
감자에 칼륨, 불소,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어서 미백효과가 있고,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여드름에도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특히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서 피부가 따끔거리시는 분들에게는
피부를 진정시키주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녁에 가족끼리 감자팩 한 번 해보세용 ㅎㅎ


* 천연 셀프 케어 감자팩 하는 법











1. 감자팩에 필요한 준비물은 감자, 밀가루, 강판, 주걱, 마스크.
    감자는 주먹만한 크기 하나면 한명이 하기에 충분해요.
    저희 집에 있던 감자는 주먹보다 작아서 5개를 사용했는데
    3명이하고도 조~금 남았었어요~
    감자를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겨서 준비해주세요.
























2. 껍질을 벗긴 감자를 강판에 마구 갈아주시면 되요.
    강판에 손이 다치지 않게 주의해서 갈아주세요! 
    예전에 생각없이 세게 갈다가 손이 긁힌 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ㅠㅠ
    강판에 갈면 감자가 그렇게 곱게 갈리지않아서 그런지
    믹서기로 갈아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대요.
    근데 너무 부드러우면 팩할 때 잘 흘러내릴것 같아요~





























3. 감자를 다 갈았으면 이제 여기에 밀가루를 섞어주세요~
    비율은 감자 보통크기 1개에 밀가루 1큰술정도로요.
    전 큰 나무 숟가락의 반정도되는 양으로 5스푼 넣었어요. 
    그리고나서 감자랑 밀가루를 잘 섞어주시면 되요~
























4. 묽기는 사진으로 보이듯이 숟가락으로 떨어뜨렸을 때
    툭툭 떨어지는 느낌이 들도록 걸쭉하게 만들어주시면 되요.
    밀가루를 넣으실 때 갈아둔 감자의 물이 너무 많다 싶으면
    물을 어느 정도 빼고나서 밀가루를 넣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5.이렇게 만든 감자팩을 얼굴에 마스크 시트를 올리고 그 위에 발라줬어요.
   마스크 시트가 없으면 거즈나 화장솜을 이용하셔도 좋아요ㅎㅎ
   그래도 감자팩이 흘러내리면 감자팩 위에 거즈를 한 번 더 덮어주세요!
   감자팩의 색깔이 약간 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떼어내주시면 됩니다.
   저는 한 15~20분 정도했는데, 팩을 떼어내고 나서 미온수로 헹궈주세요.



감자팩을 하고나니까 시원한 느낌도 들고, 뽀득뽀득한 느낌도 들고, 
피부도 좀 더 하얘진것 같았어요. 감자팩 강력 추천~~!! ㅎㅎ


근데 얼굴이야 이렇게 감자팩이나 다른 천연팩을 하면 되긴한데
몸은 면적도 넓고 바르면 떨어져서 이런 팩을 못한다는 게 참....ㅠㅠ



















그럴 때는 알로에 베라가 함유된 제품같은 걸로 몸에 발라주세요~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알로에랑 감자가 최고를 겨룬다고 하니~ㅎㅎ
알로에 베라살균, 소염작용으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 진정에 좋고,
자외선으로 민감하고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피부가 붉어지고 화끈거릴 때 바르면 물집도 어느 정도 예방된대요!

여러분도 감자팩과 알로에베라로 피부 건강하게 관리해주세용 ^_^ 

덧글

댓글 입력 영역


메모장